장혁이 오랜만에 연달아 악역을 연기한다!간만에 3년 만에 다시 사극을 연기한다. 은연중에 야망을 품고 있는 실력자의 캐릭터를'홍단심'에서 보여줄 것이다

지난해 하반기 영화'첩혈강릉'에서 악역으로 데뷔한 장혁은 올 상반기 드라마'홍단심'에서 다시 악역을 선보일 예정이다.오늘 (24) 일

지난해 하반기 영화 범죄액션영화 첩혈강릉에서 악역으로 데뷔했던 장혁은 올 상반기 드라마 홍단심에서도 악역을 계속 펼칠 예정이다.오늘 (24일) kbs는'홍단심'의 장혁이 연기한 박계원 스틸컷을 공개했다.

정상에는 이태 (이준) 가 있지만 실권자인 좌의정이자 전대의 폭정을 무너뜨린 공신 박계원은 이태를 괴뢰반 왕실의 꽃봉오리로 만들고자 한다.박계원은 극 중 대악역으로 들키고 싶지 않은 야망의 모습을 숨기고 있다.



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어떤 상황이 순간 캐릭터에 몰입 할 수 있는 눈빛과 표정 연기를 시작 했다하면 모두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, 우리는 특별히 그 기대를 어떻게 묘사하고 옹호 양면 인물의 선과 악,하면서 장혁은 변신의 귀재, 관중은 그 잠금"붉은 직접 확인 단심 주세요'의 소름끼치는 폭발적으로 연기 했다.


'홍단심'은 kbs 2tv 월화극으로'크레이지 러브'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.
덧붙여 장혁은 2018년'느끼한 멜로'이후 멜로를 한 적이 없다. 얼마 전'미운우리새끼'에서 멜로를 하겠다고 말했잖아요.